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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의 웹소설 (판타지소설) 리뷰공간입니다.

암스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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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의 웹소설 리뷰공간입니다.

20년 가까이 꾸준히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소설을 읽어 왔습니다.

읽었던 소설들이 기억이 안나서, 주변사람들의 추천 혹은 역주행 소설들을 눌러보고

"오..봤던 것 같은데 뒤가 궁금한데..?" 하면서 다시 정주행을 시작

완결까지 며칠이 걸려서 읽은 뒤 다양한 이유로 후회한 적이 많습니다.

"괜히 중도하차했던 소설이 아니었어..." 라거나,

"굉장히 재미는 있었지만 다른 볼 소설들이 많은데 궂이 볼 정도는 아니었을텐데.." 라거나요.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이런 일들을 방지하고,

나아가 소설취향이 비슷한 혹은 취향을 아는 친구들의 시간을 절약하게 하기 위해서

소설전분 리뷰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가벼운 소설부터 무거운 소설까지

타임킬링용 소설부터 묵직한 마음으로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어려운 소설까지

고전이라고 치부할 수 있는 정통무협, 일본 라이트노벨, 한국의 오래된 소설부터

회귀물, 경영물, 게임소설, 스포츠물, 연예계물, 법정물, 경영물, 의학드라마을 위시한 다양한 현대판타지까지

로크미디어 출판물부터 고무림, 문피아 등을 거쳐 카카오 페이지와 네이버 시리즈까지.

소재와 장르를 가리지않고 제가 직접 본 것들로만 리뷰를 할 계획입니다.

 

작가님들이 심혈을 기울여 쓴 작품들을 평가하는 자리는 아니고,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이니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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