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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coldpig 아카데미의 검술 강사가 되었다 : 학원 판타지

암스 202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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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피그 coldpig 작가님의 "아카데미의 검술 강사가 되었다" 소설 리뷰입니다.

흠..나름대로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중반 변곡점 이후에 버티지 못하고 하차하네요.

 

<암스의 별점등급표>

1 ★☆☆☆☆(비추): 믿고 걸러라. 시작도 하지 않는 걸 추천하는 소설

2점 ★★☆☆☆(비추): 뭐든지 하나정도는 신선한 포인트가 있는 경우. 다른 소설들 많은데 궂이..?

3 ★★★☆☆(쏘쏘): 타임킬링으로 적당히 가볍지만 재밌는 소설 or 신선/재미있었으나 중간에 포기하게 된 건.

4 ★★★★☆(추천): 완결까지 깔끔하고 필력이 있는 추천할 만한 소설. 수작.

5 ★★★★★(추천): 강추. 굉장히 재미있거나 굉장히 잘 썼거나 나름 분야의 획을 그은 소설. 대작.

 

<암스 리뷰>

1. "능력있고 잘 생긴" , "소설시작 2년 전 시점" 으로 환생을 요청했는데, 정작 주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환생하게 된 주인공

2. 1부와 2부로 나눠볼 수 있는데, 1부까지만 보고 하차. 맥락없는 연결에서 버티질 못했음

  - 1부는 무술선생으로 환생해서, 소설시작 2년 전 시점을 운영하는 이야기

  - 2부는 원작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신분을 세탁하고 주인공 근처에서 엑스트라로 살아가기 시작하는 이야기

   로 개인적으로 나눠볼 수 있다.

3. 1부는 회귀물이라는 게 아무 의미도 없을만큼 책이랑 관계없는 스토리를 진행하되는데

4. 잘생긴 먼치킨 주인공이 엮이는 여러 여자들과 썸을 타다가 마지막엔 모두와 안사귀고 마무리되는 느낌

5. 학원물, 아카데미물...이라기 보다는 동료들과의 우정 이런 게 없고 여성들과의 썸이 메인이라 약간 하렘물에 가까움. 주인공이 선생님이니깐 궂이 따지자면 사제지간의 연..?

6. 일본 라이트노벨의 향기가 많이 나는 그런 설정, 분위기 등이 많이 느껴졌지만 뒤로 갈수록 궂이 안봐도 될 것 같은...아쉬웠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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