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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성진 퍼펙트 에이스 : 투수와 타자 양쪽이 다 되는 야구소설

암스 2022.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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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다작하시는 작가님이시네요.

성진 작가님의 "퍼펙트 에이스" 야구소설 리뷰입니다.

 

<암스의 별점등급표>

1 ★☆☆☆☆(비추): 믿고 걸러라. 시작도 하지 않는 걸 추천하는 소설

2점 ★★☆☆☆(비추): 뭐든지 하나정도는 신선한 포인트가 있는 경우. 다른 소설들 많은데 궂이..?

3 ★★★☆☆(쏘쏘): 타임킬링으로 적당히 가볍지만 재밌는 소설 or 신선/재미있었으나 중간에 포기하게 된 건.

4 ★★★★☆(추천): 완결까지 깔끔하고 필력이 있는 추천할 만한 소설. 수작.

5 ★★★★★(추천): 강추. 굉장히 재미있거나 굉장히 잘 썼거나 나름 분야의 획을 그은 소설. 대작.

<암스 리뷰>

1. 야구를 좋아하나 운동능력이 모조라서 야구게임만 줄창 하던 주인공 민우

2. 게임의 신의 시스템 + 야구의 신의 밀착 가이드로 각종 야구관련 능력들을 키우기 시작

3. 정신과 시간의 방 같은 훈련소 + 각종 게임뽑기 선수모방, 스킬, 장비카드 등으로 KBL, 올림픽, MLB 순차제패

4. 뭐 이런 소설인데...장편은 아니지만 솔직히 그냥 재미로 막 쓴 소설 같음

5. 어느 정도 납득이 될만한 고증도 분석도 없고, 시작부터 먼치킨인데 끝도 없이 강해진다. 투수했다가 타자했다가...

6. 요즘 하도 무겁거나 학원물이거나 이런 것만 봐서 오랜만에 달리긴 했는데, 솔직히 추천할 수는 없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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