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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작가와 출판사를 연결해주는 레디투고 기능 신설 몇번 설명드린 적 있지만, 카카오스테이지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브 플랫폼입니다. 아마추어 혹은 출판계약을 맺지 않는 작가님들이 자유롭게 연재를 하는 공간인데, 이번에 작가님들과 출판사를 이어 주는 공식적인 기능이 신설되었다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웹소설 혹은 판타지소설 작가로 등단 혹은 출판을 희망하는 분들께는 하나의 방법이 되겠네요. 카카오스테이지의, "레디투고" 기능입니다. 작가님과 출판사 담당직원들의 니즈를 하나로 충족시키는 기능이라고 볼 수 있는데, 로맨스 소설, 판타지 소설, 현대판타지 소설, 무협 소설, 기타 소설 등 자르에 제한 없이 투고와 확인이 가능한 것 같네요. 하는 방법이 매우 쉽고 간단해서, 활성화가 되기만 한다면 작가님과 출판사 양쪽에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카카오스테이지 202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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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블레스나인의 취향저격 백 작가_잘 쓴 현대판타지 소설 연예계, 작가물 블레스나인 작가님의 현대판타지소설, 취향저격 백 작가 리뷰입니다. 나름대로 잘 쓴 작가물로 재미있게 봐서, 주변에 추천할 만하네요. 1점 ★☆☆☆☆: 믿고 걸러라. 시작도 하지 않는 걸 추천하는 소설 2점 ★★☆☆☆: 뭐든지 하나정도는 신선한 포인트가 있는 경우. 다른 소설들 많은데 궂이..? 3점 ★★★☆☆: 타임킬링으로 적당히 가볍지만 재밌는 소설. 신선/재미있었으나 중간에 포기하게 된 건. 4점 ★★★★☆: 완결까지 깔끔하고 필력이 있는 추천할 만한 소설. 수작. 5점 ★★★★★: 강추. 굉장히 재미있거나 굉장히 잘 썼거나 나름 분야의 획을 그은 소설. 대작. 내가 소재를 도둑맞았다는 것을 알게 된 날. 눈앞에 헛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이게…… 뭐야?’ 나는 .. 웹소설 2022.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