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검푸른언어 킬러앱에 갇힌 사진사 리뷰

검푸른언어 작가님의 "킬러앱에 갇힌 사진사" 작품 리뷰입니다.

<암스의 카카오스테이지 기준표>

★★★ : 추천. 연재분량 까지가 상당히 재미있어서 후속 회차가 기대되는 소설. 상당히 재미있는

★★☆ : 보통. 읽었을때 시간 낭비까지는 아니지만 번뜩이는 무언가가 느껴지진 않았던

★☆☆ : 비추. 개연성 부족, 급발진, 고구마, 잡탕..뭔가의 사유든 시간이 아까웠던..보완이 필요한

※ 기성작품을 리뷰한 기존과는 달리, 연재중인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을 리뷰하기에 3점 척도로만 분류하였습니다.

 

 

<암스 리뷰>

1. 우연히 녹스의 은총을 받아 특별한 능력을 각성한 도찬

2. 소환자의 소원을 들어 주지 않으면 나와 소환자 모두가 죽는..반강제적인 상황에서 특별한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소설인데..첫 에피소드부터 입막음을 시도한 대형 제약회사의 음모 밝히기.

3. 엄청난 판타지나 특별한 능력이라기보다는 잘 짜여진 추리소설? 에피소드별로 조각 맞추기 문제풀이 느낌이 강했던 소설

4. 하지만 큰 설계를 가지고 시작했을 것 같은 EP1 부터 뭔가 삐걱삐걱..잘 이해가 안되고 공감도 잘 안 되는 안타까운 느낌

5. 개인적으론 많이 아쉬웠다. 좀 더 다듬을 필요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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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카카오 스테이지 스테플러 활동의 일환으로 대가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