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작가 빙의:처단자 - 빙의로 사회악을 혼내주는 다크 히어로물

법작가 작가님의 "빙의 : 처단자" 작품 소개입니다.

흠..이건 아직 몇편 없어서 애매하긴한데 랭킹이 1등이라서 한번 들고와 봤습니다.

표지가 확실히 좀 다른데,

뭔가 공의경계 같은 느낌이 좀 나네요. 내용은 좀 다르긴 한데...

기본 내용은 일단 이런 내용입니다.

4살때 부모님의 살해 현장을 목격한 주인공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살인자에게 빙의하여 경찰서로 뛰어감으로써 목숨을 건진다. 과거의 기억 때문인지, 학창시절 혹은 사회의 작고 큰 범죄자들을 용납할 수 없고 + 본인이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특권의식을 가진 주인공이 빙의 능력을 훈련하는...단계가 지금까지 전개된 과정

확실히 특이하긴 합니다.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최근 드라마화도 된 명작이라 평가받는 비질란테 느낌이 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 표징네 여주인공도 있는데 아직 안 등장했으니 좀 상황을 보긴 해야겠네요.

진월담월희나 공의경계 이런 느낌은 아직은 아닌 듯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아직은 초반입니다.

좀 더 지켜볼 만은 하겠네요.

다만 이 작품은 회차당 길이가 너무 짧아서..8화인줄 알고 시작했는데

사실 이정도 길이면 2~3화 수준밖에 안 되는 느낌이라..이거 알았으면 안했을듯..

*본 포스팅은 스테이지 스테플러 활동의 일환으로 지원을 받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