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3) 찬동 망겜 속 수호자 2회차 : 가벼운 반지의 제왕 느낌 소설 카카오 스ㅡ테이지 스테플러 독자단 활동도 벌써 2회차가 되었네요. 1회차때 너무 재미있었던 작품들이 꾸준한지 다시 한번 살펴보려고 들어왔습니다. 1탄, 찬동 작가님의 망겜 속 수호자 리뷰입니다. 이미 200화 이상의 연재분량과, 70명 이상의 즐겨찾기가 있는 아직은 성장중인 카카오 스테이지 스테플러 판에서는 대작이네요. 여전히 추천입니다. 이 판에서 이만한 판타지는 찾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 수준 ★★★ : 추천. 연재분량 까지가 상당히 재미있어서 후속 회차가 기대되는 소설. 상당히 재미있는 ★★☆ : 보통. 읽었을때 시간 낭비까지는 아니지만 번뜩이는 무언가가 느껴지진 않았던 ★☆☆ : 비추. 개연성 부족, 급발진, 고구마, 잡탕..뭔가의 사유든 시간이 아까웠던..보완이 필요한 ※ 기성작품을 리뷰한 기존과.. 카카오스테이지 2023. 2. 14. (3/3) 찬동 망겜 속 수호자 : 게임판타지의 탈을 쓴 정통판타지 찬동 작가님의 망겜 속 수호자 라는 판타지소설 리뷰입니다. 같은 스테이지ON 이지만, 직전에 올린 다른 작품이랑은 확연히 달랐습니다. ★★★ : 추천. 연재분량 까지가 상당히 재미있어서 후속 회차가 기대되는 소설. 상당히 재미있는 ★★☆ : 보통. 읽었을때 시간 낭비까지는 아니지만 번뜩이는 무언가가 느껴지진 않았던 ★☆☆ : 비추. 개연성 부족, 급발진, 고구마, 잡탕..뭔가의 사유든 시간이 아까웠던..보완이 필요한 ※ 기성작품을 리뷰한 기존과는 달리, 연재중인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을 리뷰하기에 3점 척도로만 분류하였습니다. 1. 현실에서는 찌질이지만, 망해가던 게임 속에선 랭킹 1위였던 수호자 "아벨" 2. 그리고 그 수십년 이후의, 흑마법사에게 지배당한 디스토피아적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빠지면서.. 카카오스테이지 2022. 1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