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테이지

(3/3) 찬동 망겜 속 수호자 2회차 : 가벼운 반지의 제왕 느낌 소설

암스 2023.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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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스ㅡ테이지 스테플러 독자단 활동도 벌써 2회차가 되었네요.

1회차때 너무 재미있었던 작품들이 꾸준한지 다시 한번 살펴보려고 들어왔습니다.

 

1탄, 찬동 작가님의 망겜 속 수호자 리뷰입니다.

이미 200화 이상의 연재분량과,  70명 이상의 즐겨찾기가 있는

아직은 성장중인 카카오 스테이지 스테플러 판에서는 대작이네요.

여전히 추천입니다.

이 판에서 이만한 판타지는 찾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 수준

 

<암스의 카카오스테이지 기준표>

★★★ : 추천. 연재분량 까지가 상당히 재미있어서 후속 회차가 기대되는 소설. 상당히 재미있는

★★☆ : 보통. 읽었을때 시간 낭비까지는 아니지만 번뜩이는 무언가가 느껴지진 않았던

★☆☆ : 비추. 개연성 부족, 급발진, 고구마, 잡탕..뭔가의 사유든 시간이 아까웠던..보완이 필요한

※ 기성작품을 리뷰한 기존과는 달리, 연재중인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을 리뷰하기에 3점 척도로만 분류하였습니다.

<암스 리뷰 - 2회차>

1. 확실히 출판사도 붙었고, 표지도 남다르다. 작품의 퀄리티가 보장된다는 얘기로 보임

2. 다시 한번 요약하자면...망겜 속 랭킹 1위였던 주인공 캐릭터 "아벨" 은 파티원을 구하지 못해서 98%에서 진행을 못하고

3. 이로 인해 게임 속 세계는 멸망...흑마법사에게 지배당한 세계에서 캐릭터의 어린 시절 몸을 가지고 전생

4. 40화 이상을 달려 봤는데, 확실히 이건 가볍게 작품을 써서 쉽게 읽히지만 설정이 심오해서 열화판 반지의 제왕 느낌이 듬

5. 200화 이상 꾸준히 연재되고 있어서, 단편이나 습작 느낌의 작품들이 많은 카카오 스테이지 스테플러에서 꾸준한 장편을 보길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함

 

#본 포스팅은 카카오 스테이지 스테플러 활동의 일환으로 지원을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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