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agestage.kakao.com/events/93
오...이제 이런 공모전도 하네요.
그냥 웹소설이나 판타지, 로맨스소설로서의 플랫폼이 아니라
가벼운 수필 같은 느낌의 공모전으로 일반이용자들의 참여를 늘리려는 목적인 것 같은데..
상품도 상대적으로는 가벼운 편이지만, 그만큼 지원 기준도 낮으니
글 쓰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나 연습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한번 해 보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카카오스테이지의 썰Lab, 다섯 번째 이야기 공모입니다.
2022년을 보내고 2023을 맞이하면서 드는 생각과 다짐을
자유롭게 공모해 볼 수 있습니다.
기간은 12/7(수) ~ 12/28(수) 까지고,
발표는 1월 중순에 진행이 됩니다.
주제는 자유롭네요. 웹소설이라기보다는 수필 공모전 느낌입니다.
- 2022, 마치 꿈꾸는 것처럼 가장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
- 2022, 한 해동안 내가 가장 잘한 일
- 2023, 꼭 이루고 싶은 나만의 버킷리스트
공감 재미 완성도 + 독자들의 반응 (관심/추천) 으로 심사를 하고
공백포함 한 화당 800자니...비교적 부담없이 써 보실 수 있겠네요.
#썰Lab 이라는 별도 장르가 있으니 선택해서 올리시면서 태그만 하시면 됩니다.
상금이나 상품..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그냥 가변운 부상들이 있습니다. 한 만오천원 상당쯤 되겠네요.
공모전이라고 하기엔, 그냥 가볍게 해 보기 좋은 이벤트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https://pagestage.kakao.com/events/93
*본 포스팅은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스테플러 활동의 일환으로 지원을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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