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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밀렵 필드의 괴물 러닝백 : 밀렵 작가 스트라이커 축구소설(첼시)

소설공장 2023.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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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렵 작가님의 "필드의 괴물 러닝백" 이라는 축구소설 리뷰입니다.

먼치킨 스포츠소설이라고 분류하면 되겠더군요.

 

<암스의 별점등급표>

1점 ★☆☆☆☆(비추): 믿고 걸러라. 시작도 하지 않는 걸 추천하는 소설

2점 ★★☆☆☆(비추): 뭐든지 하나정도는 신선한 포인트가 있는 경우. 다른 소설들 많은데 궂이..?

3점 ★★★☆☆(쏘쏘): 타임킬링으로 적당히 가볍지만 재밌는 소설, 신선/재미있었으나 중도포기한 건.

4점 ★★★★☆(추천): 완결까지 깔끔하고 필력이 있는 추천할 만한 소설. 수작.

5점 ★★★★★(추천): 강추. 굉장히 재미있거나 굉장히 잘 썼거나 나름 분야의 획을 그은 소설.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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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 리뷰>

1. 천재였으나 부상과 피지컬의 한계로 고통받았던 비운의 천재, 김학현

2. "피지컬" 문제 해결해서 태어나게 했더니 고교 MVP 미식축구 러닝백으로 태어났다..?

3. 축구로 전향해서 전생의 경험과 기억 현생의 피지컬 살려서 미국 MLS 리그 씹어먹고 첼시로 이적

4. EPL 제패하면서 미국의 황제로 쇼맨십까지 발휘..챌시의 트레블 달성과 제왕 군림에 일조하면서 엔딩

5. 큰 어려운 내용 없이 그냥 먼치킨스럽게 시원시원한 캐릭터와 스토리로 그냥 타임킬링으론 좋음

6. 다만 좀 더 현실적인 내용...(혼자서 80M를 뚫고 골인한다거나..박스 안 4~5명도 제친다거나..)을 기대하거나 갈등과 기승전결을 기대하면 아쉬울 것. 그냥 시원시원 끝까지 달린다. 그래서 3점.

5. 외전이나 후기가 생각보다 재미있으니 완결까지 보신 분들은 꼭 그것까지도 읽어볼 것 

 

 

아..궂이 여담을 더하자면 본편은 첼시 팬이고 외전은 맨시티 베이스로 쪼끔 나오니깐

챌시팬들이 보면 더  좋아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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