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번에는 스포츠 소설을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강철고래 작가님의 "최강 특능 스트라이커"고, 스테이지온 으로 꾸준히 연재가 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암스의 카카오스테이지 기준표>
★★★ : 추천. 연재분량 까지가 상당히 재미있어서 후속 회차가 기대되는 소설. 상당히 재미있는
★★☆ : 보통. 읽었을때 시간 낭비까지는 아니지만 번뜩이는 무언가가 느껴지진 않았던
★☆☆ : 비추. 개연성 부족, 급발진, 고구마, 잡탕..뭔가의 사유든 시간이 아까웠던..보완이 필요한
※ 기성작품을 리뷰한 기존과는 달리, 연재중인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을 리뷰하기에 3점 척도로만 분류하였습니다.
<암스 리뷰>
1. 표지는...확대해보니깐 조금 작붕인것 같긴 하지만 출판사도 이미 붙어있는 나름 기성 소
2. 특별한 능력을 가졌지만 실패한 국가대표로 축구를 멀리했던 아버지의 트라우마 덕에 축구를 멀리했던 강시후
3. 공이 떨어지는 지점. 갈 곳을 빨갛게 표시해주는 특수능력을 활용하여 특급 골프 캐디로 일하다가 우연히 축구 선수로 스카웃
4. 17세의 나이에 미국 리그에서 시작해서 국가 대표로 먼저 선발. 천천히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의 스토리
5. 단순히 축구 내적인 게임 뿐만 아니라 아픈 가정사나 본인의 아쉬운 시간들을 극복해 나가는 휴머니즘이 섞여 있다.
6. 또한 축구 역시 너무 먼치킨스럽게 압도하지 않고 서서히 성장해가는 느낌이라 훈훈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볼 수 있었던 작품.
7. 대신 그만큼 박진감이나 긴박함 어마어마한 스토리 전개 이런 건 약하지만, 뭐 이런 류의 소설도 괜찮지 않은가 싶다.
축구 소설은 요것도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webbook.tistory.com/104
*본 포스팅은 스테이지 스테플러 활동의 일환으로 대가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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