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활동에 더불어...팬심으로 한번 더 써봅니다.
제가 지난시즌 활동후기 글에도 올렸듯...제 4개월 카카오스테이지 스테플러 활동 중 가장 추천할 만한 작품이었습니다.
https://webbook.tistory.com/119
|모루우| 작가님의 야구단 신입이 너무 잘함 입니다.
I모루우I 작가님인가..? 모르겠네요 정확한 스펠은
<암스의 카카오스테이지 기준표>
★★★ : 추천. 연재분량 까지가 상당히 재미있어서 후속 회차가 기대되는 소설. 상당히 재미있는
★★☆ : 보통. 읽었을때 시간 낭비까지는 아니지만 번뜩이는 무언가가 느껴지진 않았던
★☆☆ : 비추. 개연성 부족, 급발진, 고구마, 잡탕..뭔가의 사유든 시간이 아까웠던..보완이 필요한
※ 기성작품을 리뷰한 기존과는 달리, 연재중인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을 리뷰하기에 3점 척도로만 분류하였습니다.
<암스 리뷰>
1. 순수하게 "작품" 만의 재미로 보자면 top 이라고 하긴 힘들 수 있지만
2. 2차창작이나 드라마 등에 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능력 등을 감안했을 때
3. 야구선수로는 성공 못했지만 그 눈치와 독심술로 스태프로 성공하는 주인공 김지섭의 이야기...인데
4.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완결성과 후속 에피소드로도 연결도되면서 작은 기승전결이 있다
5. 이게 왜 정식 연재가 되어 인기를 끌지 않았을까, 출간되지 않았을까 하는 소설인데
6. 이미 출판사도 붙은 것 같고 이제는 100화가 넘어가는걸로 봐서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소설
7. 판타지나 SF 스러운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밋밋할 수 있지만, 잘 쓴 현대판타지 소설을 보고 싶다면 강추.
8. 뭐...제 블로그에 이미 추천글을 두번이나 쓴 작품이라 말해 무엇하리..
#본 포스팅은 스테이지 스테플러 활동의 일환으로 대가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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