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몽뀨 SSS급 에스퍼가 패시브가 되었을 때 : 헬퍼 에스퍼 레이드물

몽뀨 작가님의 "SSS급 에스퍼가 패시브가 되었을 때"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제목은 좀 애매해 보이긴 하네요.

<암스의 카카오스테이지 기준표>

★★★ : 추천. 연재분량 까지가 상당히 재미있어서 후속 회차가 기대되는 소설. 상당히 재미있는

★★☆ : 보통. 읽었을때 시간 낭비까지는 아니지만 번뜩이는 무언가가 느껴지진 않았던

★☆☆ : 비추. 개연성 부족, 급발진, 고구마, 잡탕..뭔가의 사유든 시간이 아까웠던..보완이 필요한

※ 기성작품을 리뷰한 기존과는 달리, 연재중인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을 리뷰하기에 3점 척도로만 분류하였습니다.

<암스 리뷰>

1. 스테이지 스테플러 독자단 활동을 하는데 다른 분의 추천이 있어서 한번 읽어보았는데..개인적으로는 아쉬웠다.

2. 일단 "에스퍼" "헬퍼" 라는 용어자체가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스테레오타입과는 맞지 않을 뿐더러

3. SSS급 에스퍼 능력자가 자살하면서 능력과 자아가 옮겨온다..는 설정은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그 뒤에 F급에서 A급이 된 주인공이 받는 대우는 을이나 다름없어서 카타르시스가 부족

4. 몸 바꾸는 것도 그렇고..능력도 없애고 기억도 없애고..저정도 능력이 있는데 국가기관의 개였던 SSS급 능력자 진성혁..

5. 개인적으로 이것도 저것도 다 잡으려다가 아무것도 못잡은게 아닌가 싶은 소설.

6. 소재가 신선해서 그래도 2개는 줬는데...그래도 출판이 되었다고 하고 추천하는 사람도 많은 거 보니 내 의견이 다는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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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까지만 나오고 그 뒤부터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나올 것 같네요.

몽뀨 작가님의 SSS급에스퍼가패시브되었을때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