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테이지

[카카오 스테이지 독자단 3기 선정] 별도 카테고리 신설 안내

암스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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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독자단 3기 스테플러 모집 지원 (tistory.com)

 

지난번에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독자단에 지원한다는 글을 포스팅 한 적이 있었죠.

사실 이때만 해도 카카오 스테이지가 도대체 뭐지 정도였는데,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도 기억이 안 날 만큼 우연히 보고 우연히 지원 했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독자단 3기 스테플러 모집 지원

이런 게 있는지 몰랐네요. 우연한 루트로 알게 된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독자단 3기 스테플러 일단 한번 신청해 봅니다.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https://pagestage.kakao.com/pages/62 스테이지 리플

webbook.tistory.com

 

1기, 2기까지 운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이름도 제대로 못 들어본...상황이라

혹시나 싶었는데 운좋게 선발이 되었습니다. 지원자나 경쟁률이 얼마나 되었는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현재 상황의 제게 나름 좋은 자극이 될 것 같아 활동을 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아직 어떤 활동을 하는지 뭘 얼마나 자주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자세한 건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기존의 "완결만 솔직하게 리뷰한다" 라는 제 블로그 방향과는 조금은 다른 글들을 올려야 될 것 같아

"카카오스테이지" 라는 별도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살펴보니 카카오스테이지는 그냥 예전 고무림이나 문피아...흠..

네이버 웹툰의 도전만화가 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더군요.

많은 작가들이 꾸준히 연재를 하고 있는데, 연재 횟수 대비 조회수를 봤을때 그다지 활성화가 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별도 어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카카오페이지라는 모 플랫폼에 너무나도 많은 작품이 쏟아지고 있어서

여기까지 오는 사람들은 체험단 혹은 진흙 속의 진주를 찾는

기획자...출판사 직원들 혹은 극소수의 매니아층밖에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어찌됐건, 여기는 완결작이 올라오는 느낌은 아니기에

초반부분만을 보고 리뷰를 앞으로 좀 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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