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테이지

[1/3] 그림자꾼 성좌가 된 플레이어 : 한국판 오버로드가 되고자 했으나..

암스 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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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리뷰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김에, 메인에서 홍보하고 있는 스테이지ON 작가의 작품으로 시작해봅니다.

 

<암스의 카카오스테이지 기준표>

★★★ : 추천. 연재분량 까지가 상당히 재미있어서 후속 회차가 기대되는 소설. 상당히 재미있는

★★☆ : 보통. 읽었을때 시간 낭비까지는 아니지만 번뜩이는 무언가가 느껴지진 않았던

★☆☆ : 비추. 개연성 부족, 급발진, 고구마, 잡탕..뭔가의 사유든 시간이 아까웠던..보완이 필요한

※ 기성작품을 리뷰한 기존과는 달리, 연재중인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을 리뷰하기에 3점 척도로만 분류하였습니다.

<암스 리뷰>

1. 소재는 딱 한국판 오버로드...느낌이지만 내용이 이해가 안된다.

2. 5화정도 읽으니 이해는 좀 되기 시작하던데...이게 왜 카카오 스테이지에서 지원금을 받는 연재보장 작품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3. 자기가 기획하고 만들었던 게임 속 보스몬스터인 "로키" 로, 이세계에서 눈을 뜬 주인공

4. 그를 따르는 부족들과 함께 종말의 성좌로서 대륙을 군림한다는 내용일 것 같은데...

5. 그래도 스테이지ON 으로 완결까지 연재 보장이 된 작품이니, 한번쯤은 어느 정도가 되어야 선정이 되는지 체크해볼 생각이 있는 작가 지망생 분들은 한번쯤 볼 만 할지도.

6. 전 개인적으로...그냥 다음 작품으로!

 

 

: 본 포스팅은 스테이지 스테플러 활동의 일환으로 지원을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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