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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소설 초장편 5점 결말 줄거리 웹툰

소설공장 202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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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5점을 부여하는 데 아낌이 없었던 소설. 중간에 살짝 아쉬운 부분은 있어도(이부분은 후술) 전체적으로 감동도 있고 스토리도 있고 임팩트도 있는 소설이었다.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총평


작가의말에서 작가는 일단 주인공에게 난이도 있는 미션을 던지고 그 미션을 어떻게 깰건지를 치열하게 고민해서 글을 쓴다고 했는데...이런 작법도 좀 신선했다. 글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바는 좀 큰 그림? 미리 설계가 된, 단기적이든 중장기적이든 그런 설계가 된 느낌을 받은 게 몇번 있었는데 작품이 스스로 생명을 얻어 굴러간 느낌이었을까..?
유명 만화가들의 인터뷰에서도 그런걸 본적이있는데 장편으로 다양하게 하지만 캐릭터별로 확고한 설정이 있으면 저렇게도 되는 건가 생각해봤다.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줄거리


고전게임 고인물 bj 고전덕후는 700회가 넘는 도전끝에 하고 있는 게임의 최고하드 모드를 클리어해낸다. 이후 게임 내 엑스트라이자 튜토리얼에서 죽는 역할의 황자 애쉬로 태어나 소원을 들어주는 것을 거래조건으로 게임에 참전하게 된다

크로스로드 성에서 몬스터 웨이브를 막는 디펜스와 웨이브의 시초인 호수왕국을 탐험하는 오펜스 게임이 결합된 형태의 게임.

펫이나 이런 것들이 특별하진 않지만
매우 많은 등장인물과 메인급/서브급/엑스트라급 어마어마하게 많은 동료들과 적들 그리고 그들이 실제로 죽으며 리타이어 되는 과정들과...모든 인물들의 내외적성장 그리고 그들간의 상호작용 이 어마어마하다. 마치 소설판 타이의대모험을 보는 느낌이랄까...먼치킨스럽지 않은 하지만 답답하지도 않은 전개가 돋보이는 소설

말도안되게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람들을 아인종들을 장기말로 보지 않고 인간을 지킨다 절대 동료를 사람을 버리지않는다는 기치를 세우고 이를 지키고 이어나가는 주인공 애쉬와 동료들의 이야기는 멍청하게 보일지몰라도 큰 감동을 준다.

호위기사 루카스
방패키사 에반젤린
저격수 데미안
마법사 쥬피터 쥬피터주니어
탱커 토르겔
그외 어마어마하게 많은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스토리와 내적 성장을 이어나간다.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결말


결말은 뭐...해피엔딩이지!!
아예 완전스포를 하자면(주의!!)
황태자 애쉬는 몬스터 웨이브 막는데 그치지 않고 마왕과 연합 영계로 떠나 모든 종족의 수호수를 불살라 외계와의 연결을 끊고 문을 닫는다..
그리하여 호수왕국의 저주도 풀고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외전 추천


외전을 보기를 추천한다.
모든 등장인물들의 5년뒤 10년뒤 20년뒤 30년뒤 이야기들을 일상물로 풀고있는데 소소한 재미와 너무 큰 작품의 피로도를 잔잔하게 풀어주는 편
이런 닫힌 결말이 편한 옛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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