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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온 아이돌이 될 계획은 아니었다 아이돌물 중도하차

소설공장 2026.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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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너무 이상해져서 중도하차할수밖에없었던 아쉬운 작품 초반이 재미있었던만큼 더 아쉽다.

사실 10~20화정도 봤는데 재미없다 싶으면 아예 리뷰 자체를 안하기 때문에,

이정도 시간을 투자하고 또 블로깅을 한다는 점에서 초반부의 재미는 어느 정도 보장된 작품이라 추천할 수 있기는 하다.

 

전체 별점이 9.6점인데..요즘 별점은 잘 모르겠네...

 

아이돌이 될 계획은 아니었다 줄거리

 

29세의 소설가였던 지동화가 갑자기 9년전의 몸으로 돌아갔는데, 본인은 소설가가 아니라 아이돌 지망생!

다양한 과거가 그에 맞춰서 수정되어 있고, 시스템창의 퀘스트에 따라 아이돌이 되어 가는 이야기...로

초반엔 프로듀스101 같은 경쟁프로그램에서 작곡 능력자 + 노래춤 상위권자로 우승 후 데뷔해서 연예계 생활을 이어나간다.

그 과정에서 독고다이었던 주인공이 사람과 어울리는 법도 깨닫고 주변인들과의 관계도 개선하는 등의 성장을 이뤄나가는 내용...인데!

아이돌이 될 계획은 아니었다 중도하차 이유

딱 데뷔하기 전까지가 재미있었던 것 같다. 시스템의 도움이나 퀘스트도 적절한 수준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자기의 회귀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봤으니 선의의 피해자를 도와야지...하는 주제로 가면서

조금은 쎄한 느낌이 들었으나

빙의? 다른사람으로의 회귀? 를 주도한 시스템이 사실은 인격체였고 그녀석이 다양한 미래를 알려주기 시작하며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 시작해가면서 공감도 재미도 이해도 안되서 하차...

 

아쉬운 마음에 다른 블로거들을 찾아봤는데 작가가 철학과를 나왔는지, 철학에 대한 관심이 많은 건지 그런 부분들의 전문성이 너무 과하게 들어오면서 접었다는 사람들도 몇 명 있는 듯해 보인다. 이 부분은 원래도 좀 어려운 거 심오한 거에 거부감이 없는 나는 거부감까지는 없었지만 재미의 문제였던 듯...

 

아이돌이 될 계획은 아니었다 결말 스포 주의

주기 시작해가면서 공감도 재미도 이해도 안되

결말은 사실 어렵지 않다. 여기까지만 본 나도 알만한...기지생은 지동화였고 뭐 모두가 행복하게 아이돌생활을 이어나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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