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테이지

(2/3) 련주 환생한 헬창은 편하게 살고 싶다 : 이런 소재의 소설도 있구나

암스 2022.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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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냥 다음 작품 리뷰는 뭘 할까 끄적끄적 거리다가

와...이런 소설도 있구나 이런 소재의 작품도 있네 가 너무 신기해서 한번 가져와본

련주 작가님의 "환생한 헬창은 편하게 살고 싶다"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뭐 따로 공모전 수상작이라거나 승격작이나 이런건 아닙니다.

<암스의 카카오스테이지 기준표>

★★★ : 추천. 연재분량 까지가 상당히 재미있어서 후속 회차가 기대되는 소설. 상당히 재미있는

★★☆ : 보통. 읽었을때 시간 낭비까지는 아니지만 번뜩이는 무언가가 느껴지진 않았던

★☆☆ : 비추. 개연성 부족, 급발진, 고구마, 잡탕..뭔가의 사유든 시간이 아까웠던..보완이 필요한

※ 기성작품을 리뷰한 기존과는 달리, 연재중인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을 리뷰하기에 3점 척도로만 분류하였습니다.

<암스 리뷰>

1. 작가님이 댓글도 달아주고, 월수금 고정연재도 하면서 열정을 보이고 있는 소설로

2. 헬스 성적을 높히려다가 깔려 죽은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 공작가의 사생아로 태어나게 된 주인공

3. 조기교육이 중요하니 2살 애기때부터 런지를 하고

4. 근손실 단백질 이런 얘기들로 속칭 헬창들의 드립과 유머가 난무하면서도 나름대로 정통 판타지 소설 형식을 띠니

5. 이런 소재로도 소설이 나올수도 있구나..신기하면서도 타임킬링으로는 재밌겠다. 취향은 타나 매니아는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6. 다만 아직 10회정도 나온 초반이다 보니 뒤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런 게 있다는 점에서 신기해서 한번 소개해 봅니다.

 

소설 요약은 이렇게

* 본 포스팅은 스테이지 스테플러 활동의 일환으로 지원을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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