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5) 서관도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리뷰 : 웹툰화된 회귀물 웹툰화까지 되어 있나 보군요. 서관도 작가님의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리뷰입니다.상당한 장편의 판타지 배경의 회귀 판타지소설. 배경이 아카데미긴 하지만 학원물로 분류하기에는 범위가 넓은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최종목표인 적의 밸런스를 너무 높게 잡아놨다 보니 주인공의 성장과 차례대로 나오는 적들과의 밸런스가 안 맞아서 좀 실패한 느낌이 들기는 했다. 하지만 그 부분들을 덜어내고 최종보스들을 상대하기 전까지 의 전개나 보스전과 그 이면의 의야기, 그리고 엔딩까지 매우 깔끔했던 편. 하지만 개인적으론 저 간극이 너무 큰 것 같아서 3점..적당한 추천밖에 하지는 못하겠다.1점 ★☆☆☆☆(비추): 믿고 걸러라. 시작도 하지 않는 걸 추천하는 소설2점 ★★☆☆☆(비추): 뭐든지 하나정도는 신선한 포인트가 있는 경우... 웹소설 2024. 10. 16. (3/5) 어둠의 조이, 생존게임 원 오브 사우전드 : 현대로 온 정통 서양 판타지 느낌 어둠의 조이 작가님의 생존게임 원 오브 사우전드 작품 리뷰입니다.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나 나니아연대기 같은 느낌의 상당히 묵직하면서도 마법서와 마도사가 등장하는 (그렇다고 해서 일반 판타지물처럼 파이어볼 이런 마법 잔뜩 쓰지 않는) 그런 느낌이 드는 소설이라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중후반으로 가기엔 좀 힘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저는 중도하차하지만, 그 전까지 충분히 재미있게 볼 만 했습니다. 다만 이런 스토리가 중요한 장편소설들은 "여기까지는 되게 재미있었으니 여기까지만이라도 봐라" 라고 추천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3점으로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1점 ★☆☆☆☆(비추): 믿고 걸러라. 시작도 하지 않는 걸 추천하는 소설2점 ★★☆☆☆(비추): 뭐든지 하나정도는 신선한 포인트가 있는 경우. 다른 소설들 많.. 웹소설 2024. 9. 22. [4/5] 글맛 천재로 오해받는 연예계 생활 : 추천 매니지먼트물, 소설판 럭키맨? 글맛 작가님의 천재로 오해받는 연예계 생활 작품 리뷰입니다. 괜히 별점 9.6점에,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이 아니네요. 이런 이력은 모르고 봤고, 생각보다 굉장히 재밌게 보고 이 리뷰를 작성하려고 보니깐 이런 이력이 있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현대판타지, 특히 연예계 매니지먼트물은 좀 비주류 장르이고 또 그만큼 한정된 독자들이 이미 수작들을 많이 본 상태라 기준점도 높다고 생가하는데 그런 단점들을 다 뛰어넘을 정도로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솔직히 표지 일러스트가 작품을 잘 대표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작가님의 취향이 저런 스타일이시라면 뭐...중요한 건 내용이니까요. 1점 ★☆☆☆☆: 믿고 걸러라. 시작도 하지 않는 걸 추천하는 소설2점 ★★☆☆☆: 뭐든지 하나정도는 신선한 포인트가 있는 경우... 웹소설 2024. 9. 22. [2/5] 만 년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나비계곡 회귀물 : 중도하차 나비계곡 작가님의 회귀물, "만 년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작품 리뷰입니다. 웹툰화까지 된 밀리언페이지 작품을 낮게 평가하는 게 부담스럽기는 하니...아래 후기는 제 개인적인 의견임을 먼저 밝혀 둡니다. 1점 ★☆☆☆☆: 믿고 걸러라. 시작도 하지 않는 걸 추천하는 소설2점 ★★☆☆☆: 뭐든지 하나정도는 신선한 포인트가 있는 경우. 다른 소설들 많은데 궂이..?3점 ★★★☆☆: 타임킬링으로 적당히 가볍지만 재밌는 소설. 신선/재미있었으나 중간에 포기하게 된 건.4점 ★★★★☆: 완결까지 깔끔하고 필력이 있는 추천할 만한 소설. 수작.5점 ★★★★★: 강추. 굉장히 재미있거나 굉장히 잘 썼거나 나름 분야의 획을 그은 소설. 대작. 만 년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줄거리 및 작품 리뷰마계로 떨어져 "폭식"이런 특.. 웹소설 2024. 9. 22. (3/5) 사도연 부서진 성좌의 회귀 : 웹툰화까지 된 장편소설 사도연 작가님의 "부서진 상좌의 회귀" 작품 리뷰입니다.확실하게 장점이 많은 작품이나 뭔가 설정상의 불편함이 계속 마음에 걸려서 보다가 하차.원래 500회가 넘는 장편이다보니 그래도 웬만한 짧은 180화짜리 소설 까디정도는 본 듯 하다.일단 줄거리부터 소개하고 나서 내 감상을 쓰겠다.제목 그대로 "부서진" 성좌인 이창선. 뜬금없이 이계로 끌려가서 온갖 고생을 하면서 힘을 얻었으나 기존 기득권층 ㅡ성좌 들을 이기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찰나. 다시 원래세계로 돌아와 염라대왕에게서 협정을 어기고 이계를 침공해오는 성좌들의 침공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본 세계에서 부활한다. 그리거 과거를 속인 채 성좌들의 관심을 받는 플레이어가되어 저승에서 얻은 정보들로 하나하나 능력을 갖추고 성좌들 사이에서 줄타서 능력.. 웹소설 2024. 9. 5. (3/5) 수호 여고 앞 카페에 마왕이 산다 : 회귀한 주인공의 현대제패기 제목같은 내용을 기대했다면 2프로 아쉬웠던 소설. 아마 제목을 보고 기대되는 소설의 흐름은 카페 주인공이 회귀 혹은 은퇴한 마왕이었을 것이도 여고 앞 카페라고 하니 여고 앞에서 발어지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이어지는 힐링물 혹은 귀환물 정도로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악마 퇴마물레 가깝고 여고랑 카페는 별 차이도 없어진다. 1점 ★☆☆☆☆(비추): 믿고 걸러라. 시작도 하지 않는 걸 추천하는 소설2점 ★★☆☆☆(비추): 뭐든지 하나정도는 신선한 포인트가 있는 경우. 다른 소설들 많은데 궂이..?3점 ★★★☆☆(쏘쏘): 타임킬링으로 적당히 가볍지만 재밌는 소설, 신선/재미있었으나 중도포기한 건.4점 ★★★★☆(추천): 완결까지 깔끔하고 필력이 있는 추천할 만한 소설. 수작.5점 ★★★★★(추천): 강추. 굉장히.. 웹소설 2024. 9. 4. (4/5) 라이즈리얼 무결점 미드필더 : 추천 축구 소설 라이즈리얼 작가님의 무결점 미드필더 작품 리뷰입니다.엄청 전문적인 축구의 전술이나 지식이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그만큼 더 가볍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단 소설. 특히 라이프치히 에서 원맨클럽 레전드류남으면서 전 세계 축구기를 제패하는 원작과, 상당한 량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 후 그곳에서 세계축구를 재패하는 김기수 두 버전을 다 써 두어 원작을 다 보고도 나름대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소설이었다. 1점 ★☆☆☆☆(비추): 믿고 걸러라. 시작도 하지 않는 걸 추천하는 소설2점 ★★☆☆☆(비추): 뭐든지 하나정도는 신선한 포인트가 있는 경우. 다른 소설들 많은데 궂이..?3점 ★★★☆☆(쏘쏘): 타임킬링으로 적당히 가볍지만 재밌는 소설, 신선/재미있었으나 중도포기한 건.4점 ★★★★☆(추천): 완결까지 깔끔.. 웹소설 2024. 9. 3. (2/5) 근서 내가 키운 S급들 초장편 : 호불호가 갈리는 서포팅 소설 양육물? 근서 작가님의 "내가 키운 S급들" 작품 리뷰입니다. 850화..외전 등등 끼우면 900화에 가까운 초장편이지만 나는 중반까지 보다가 하차. 전체적으로는 완전 나쁜 느낌은 아닌데 너무 과하다고 해야하나? 어떤 면에선 조금 고구마 스럽기도하고...과유불급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던 작품.예전에도 한번 중반부까지 보다가 하차했었는데 시간이 지난 후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이기도 하고, 조회수도 꽤 높고 별점이 10점이길래(?!) 다시 본건데도 이번에도 못 버티겠는 느낌이라 하차. B/L 느낌이 좋다는 댓글도 있기는 한 것 같던데..자기를 지키려다 죽은 S급 헌터인 동생의 힘을 한시적으로 이어받아 용을 잡고 과거로 회귀할 기회를 받은 주인공 한유진.5년전으로 회귀, 완벽한 양육자라는 칭호와 함께 과거의 기억+본인의 새로.. 웹소설 2024. 7. 19. (5/5)자카예프 비정규직 매니저 : 600화가넘는데도 재미있는 매니지먼트물 연예계 매니저 엔터테이먼트 물로는 이만한것도 찾기힘들다 싶을정도로 재미있게 봤던 소설, 자카예프 작가님의 비정규직 매니저 작품 리뷰입니다.업키걸이 약간 가벼운 느낌이 있다면 이 작품은 진짜 제대로 된 소설? 에 가깝다. 좀 묵직한 스토리가 있거 하나하나 사건이 제대로 무게감이 있는 느낌?" style="color: #000000; text-align: start;" data-ke-size="size23">비정규직 매니저 작품 평점 개인후기1점 ★☆☆☆☆: 믿고 걸러라. 시작도 하지 않는 걸 추천하는 소설2점 ★★☆☆☆: 뭐든지 하나정도는 신선한 포인트가 있는 경우. 다른 소설들 많은데 궂이..?3점 ★★★☆☆: 타임킬링으로 적당히 가볍지만 재밌는 소설. 신선/재미있었으나 중간에 포기하게 된 건.4점 ★★.. 웹소설 2024. 7. 16. (2/5) 난길 필드의 제왕 2점..3점...FC 바르셀로나 팬픽 축구소설 축구소설인데 그냥 너무 충공깽수준이라 중반부에서 접음. 뭔가 게임시스템을 이식받은 주인공 이면 그대로 가면 되는데 최초설정의한계인지 갑자기 중반부에 퀘스트 수행 등등을넣은 다른 게임이랑 뜬금없이 합쳐지고 하는게 뭔가 좀 아쉬웠다. 작가님 필력자체는 무난하게 타임킬링 하기엔 좋은느낌이었는데 다음...아니 다다음작품쯤 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 1점 ★☆☆☆☆(비추): 믿고 걸러라. 시작도 하지 않는 걸 추천하는 소설2점 ★★☆☆☆(비추): 뭐든지 하나정도는 신선한 포인트가 있는 경우. 다른 소설들 많은데 궂이..?3점 ★★★☆☆(쏘쏘): 타임킬링으로 적당히 가볍지만 재밌는 소설, 신선/재미있었으나 중도포기한 건.4점 ★★★★☆(추천): 완결까지 깔끔하고 필력이 있는 추천할 만한 소설. 수작.5점 ★★★★.. 웹소설 2024. 7. 8. (5/5) 꿈속의나 10년 지나 천재 작가 : 웹소설 작가 시나리오 작가 가벼운 코믹물 꿈속의나 작가님의 "10년 지나 천재 작가" 웹소설 리뷰입니다. 진짜 웹소설 작가들의 생활과 실제 쓰는 용어 생활 등이 그대로 녹아있는 작품이네요. 지인중에 웹소설 작가가 있는데 그분이 쓰는 용어나 가끔 어렴풋이 주워듯는 수익분배나 플랫폼 등이 진짜로 그대로 나와있어서 놀랐다. 인풋 이라는 용어도, 온라인으로 같이 글을 쓰는 행아웃? 플랫폼도 그렇고.."얘는 진짜다..." 라는 느낌. 솔직히 20년가까이 헤비 독자로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용어와 내용인데 이 작품에 그대로 나오더라.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작품을 판단하는 기준이 "얼마나 사전 조사가 잘 되어서 현실을 잘 반영했느냐" 인데, 그런 면에서 고득점을 줘도 될 만 했다. 1점 ★☆☆☆☆: 믿고 걸러라. 시작도 하지 않는 걸 .. 웹소설 2024. 7. 7. Daily 작가 ex급 최강자의 여유로운 귀환생활 : 아쉬웠던 귀환물 데일리 작가님의 ex급 최강자의 여유로운 귀환생활 리뷰입니다.네이버나 카카오페이지에 없는 이유가 이건가..싶은 소설이었습니다. 3점...을 고민하다가 2점으로 마무리한, 복잡하고 어려웠던 소설이네요. 대부분의 귀환물 회귀물 중에서 태초로 돌아가는게 아닌, 많은 성공을 맛본 뒤 여유를 찾으러 와서 식당이나 가게 하면서 가족 챙기는 그런 평화로운 분위기의 소설을 기대했는데 그게 전혀 아니라서 아쉬웠습니다. 1점 ★☆☆☆☆(비추): 믿고 걸러라. 시작도 하지 않는 걸 추천하는 소설2점 ★★☆☆☆(비추): 뭐든지 하나정도는 신선한 포인트가 있는 경우. 다른 소설들 많은데 궂이..?3점 ★★★☆☆(쏘쏘): 타임킬링으로 적당히 가볍지만 재밌는 소설, 신선/재미있었으나 중도포기한 건.4점 ★★★★☆(추천): 완결까지.. 웹소설 2024. 7. 6. 이전 1 2 3 4 5 ··· 12 다음 반응형